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 제공) ⓒ News1 김재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지에스신세계한진한화HD현대김재현 기자 태블릿이 노트북·모니터로…삼성디스플레이 신무기[CES 2025]위기극복 다짐 위해 경제계 총집결…"국정 안정화 절실"(종합)박기범 기자 현대차가 키운 스타트업 10곳, CES 참가…AI·로봇 혁신기술 전시'LCC 20년' 도약 기대 온데간데…"신뢰회복 첫걸음 다시 떼야"관련 기사국내 10대 그룹 을사년 신년사 최다 언급 키워드…'경쟁' 41회주식부자 '톱50' 중 창업부호 10년새 2배↑…삼성家 부동의 1위내달 CES 모빌리티 격전장…LG·삼성·현대차 전장 신기술 꺼낸다외국인이 올해 삼성전자 10.3조 팔 때 개미는 12조 담았다일주일만에 코스피서 현·선물 사들인 외국인…"주가 상승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