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 빈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News1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 빈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SK그룹) 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News1 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 (공동취재단)ⓒ News1 관련 키워드GS그룹LG그룹범LG가허창수 명예회장최태원신동빈조원태박기범 기자 작년 수입차 판매 2.9% 줄었지만 하이브리드는 훨훨…BMW 1위미래전 핵심 'AI 파일럿' 이름을 지어주세요…KAI 공모전 개최김종윤 기자 영풍 소액주주 "실적부진·각종 사고로 주가 바닥…주주환원책 요구"수출 실적 반등했는데 적자 늘어…석화업계 올해도 흑자 난망관련 기사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구광모 회장 등 범LG家 조문 행렬경영 전면 나서는 오너家 3·4세들…초고속 승진에 후계 수업 박차대기업집단 지정 이후…상위 5대 패밀리 그룹 자본 집중 현상 심화"존경했던 분, 안타깝다"…故조석래 빈소 이틀째 정재계 조문행렬(종합)"쪼개거나 차례대로"…'형제의 난' 대처하는 그룹 승계공식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