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유죄평결' 트럼프, 옥중 당선·집무도 가능하다[딥포커스]

성추문 입막음 재판, 최대형량 징역4년…"비밀경호국, 복역중 경호문제 논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뉴욕주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에서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 2024.05.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뉴욕주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에서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 2024.05.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 팜비치에 소유한 마러라고 주택<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 팜비치에 소유한 마러라고 주택<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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