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KSK1우최태원노소영주가부양김정현 기자 "전장 부품 기업에서 소부장 전문 기업으로"…탑런토탈, 코스닥 도전다올證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금전대여 우려…투자의견 '보유'"관련 기사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과세에 "3심 확정돼야 움직일 수 있어"노태우 측근 "300억 어음, SK가 준 것"…'盧 비자금' 새 국면철통보안 SK 결혼식 뜬 'VIP 반려견'…신부는 당당히 혼자 입장[뉴스1 PICK]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검찰 고발'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