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이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선발전 경기(3판2선승제)에서 장준을 꺾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박태준(오른쪽)과 장준이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태권도 58㎏급 2024 파리올림픽 선발전 선발전을 치렀다.(대한태권도협회 제공)박태준이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선발전 경기(3판2선승제)에서 장준을 꺾은 뒤 취재진과 인터뷰 하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박태준올림픽파리외국선수집중력체력호구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파리올림픽 감동 이어갈 김해 전국체전, 밤하늘 수 놓으며 막 올랐다'파리 올림픽 4위' 태권도 서건우, 전국체전 80㎏서 금메달파리 올림픽 태권도 金 박태준, 6일 잠실 LG-한화전에서 시구무주 태권도원서 '태권도의 날' 기념식…12명 문체부장관 표창올림픽 종목 30주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 개최…박태준·김유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