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한 안세영, 김우진, 임시현 등을 포함해 49개 종목 2만964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4.10.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1일 오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화합의 불꽃, 미래의 하늘로' 주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한 안세영, 김우진, 임시현 등을 포함해 49개 종목 2만964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4.10.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105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성화봉송 최종 주자인 여민지 선수와 진주여중 축구부 선수들이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경남도 제공)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1일 오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한 안세영, 김우진, 임시현 등을 포함해 49개 종목 2만964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024.10.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전국체전김해김해시장미란파리올림픽한덕수 국무총리박민석 기자 파리올림픽 감동 이어갈 김해 전국체전, 밤하늘 수 놓으며 막 올랐다밀양 하남산단에 항공·우주·통신장비 제조공장 들어선다관련 기사'전국체전 D-1' 2만 9631명 선수단 김해서 7일간 승부[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10일, 목)전국체전 성화 봉송 시작…경남 18개 시군 순회 후 김해로전국체전 개최지 경남도, 4곳서 채화한 성화 합화식 열어[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4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