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은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유진 기자 '하얼빈' 조우진, '내부자들' 감독과 또 한 번 '인생캐' 만들까'보통의 가족', 오늘(22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주요 기사'돌싱' 오정연 "난 한 손 주차의 달인, 남자들 반하더라"45세 배두나, 파격 노출 패션…망사 시스루 드레스까지 '하의 실종' 장재인, 쭉 뻗은 각선미…미모 물 올랐네'49㎏' 최준희, 초밀착 운동복 입고 개미허리 과시박원숙 "돈으로 겪는 어려움 제일 쉬워"…이경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