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 61개 중 17개는 완료하고 38개는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보류는 2개, 폐기는 4개 사업이다.
군은 이날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실적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완료 사업은 함안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청보리·작약축제 개최, 칠원 오곡지구 체육시설 조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중부권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등이다.
추진 중 사업은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쾌적한 경로당 조성을 위한 시설지원 확대, 수출농업 육성 및 수출시장 다변화,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비 지원 등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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