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황대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황대인권혁준 기자 KPGA, KSPO와 골프 대중화·골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3위부터 꼴찌까지 단 6점 차…남자부 중위권 대혼전[V리그포커스]관련 기사KIA FA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4수생' 서건창…선택의 폭은 좁다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전상현-최지민-정해영…선두 KIA의 힘은 '철옹성' 필승조에서 나온다'초보감독' 이범호의 KIA 선두 질주, '명장' 김태형의 롯데는 꼴찌 추락주전들 줄 이탈에도 흔들림 없는 KIA…'이' 만큼 든든한 '잇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