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황대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IA황대인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전상현-최지민-정해영…선두 KIA의 힘은 '철옹성' 필승조에서 나온다'초보감독' 이범호의 KIA 선두 질주, '명장' 김태형의 롯데는 꼴찌 추락주전들 줄 이탈에도 흔들림 없는 KIA…'이' 만큼 든든한 '잇몸야구'SSG '캡틴' 추신수, 16일 만에 1군 복귀…KIA는 이의리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