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마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1.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얼굴에 핏자국을 묻은 채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당선트럼프재선트럼프프로필조소영 기자 대통령에 상·하원까지…미 '레드 웨이브' 가능성 높아[트럼프 당선]트럼프, 승리 선언…"모든 유권자 위한 美 대통령 되겠다"(종합2보)관련 기사대만 라이 총통, 트럼프 승리 축하하며 "양국 관계는 지역 안정의 초석"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日총리 "트럼프 승리 축하…미일 관계 더 높이 끌어올리길 바라"'바이든 업적 지우기' 나설 트럼프…한미일 3각 공조는 문제없나미 민주당 '84세' 펠로시, 20선 연속 당선…캘리포니아서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