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에서 누가 당선되어도 '러-한관계' 달라져선 안 돼"[대사에게 듣는다]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러-한관계, 최악은 아냐"
"작은 발자국이라도 조금씩 걸어야…'직통 항공편' 재개했으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14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진행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14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진행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 윤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제공) 2024.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 윤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제공) 2024.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14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진행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14일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진행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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