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 전쟁멕시코미국우크라침공정윤영 기자 육본·지작사, 계엄 직후 '포고령' 사본 파기…"조직적 증거인멸"해군, 동·서·남해 전 해역서 올해 첫 해상훈련 실시관련 기사애터미 26개 해외법인 작년 매출 1.3조원…전년比 10% 증가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트럼프 향해 달려가는 빅테크 CEO들…"대항복의 시대"노벨평화상 니혼 히단쿄 "日정부, 원폭 피해 보상 거부…핵무기 절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