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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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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조현 외교 "국제교류재단 역할, 국정과제 성과로 연결돼야"

조현 외교 "국제교류재단 역할, 국정과제 성과로 연결돼야"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올해 업무보고를 받고 재단이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 국민들의 민생과 국정과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조 장관은 이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특히 조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K-이니셔티브 확산과 국민
바다에 묻힌 조선인 136명…한일 '조세이 탄광'으로 과거사 협력 개시

바다에 묻힌 조선인 136명…한일 '조세이 탄광'으로 과거사 협력 개시

한일 양국이 오는 13일 정상회담에서 일제강점기 '조세이 탄광'(장생 탄광) 수몰 사고 문제를 인도적 협력 의제로 공식 논의하기로 하면서 84년간 사실상 잊혔던 비극이 재조명되고 있다.청와대는 9일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조세이 탄광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협의의 진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유해에 대한 DNA 조사 등에서 새로운 진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중일 갈등 속 주목도 높아진 李 방일…'미래·과거사' 둘 다 챙긴다

중일 갈등 속 주목도 높아진 李 방일…'미래·과거사' 둘 다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대면한 두 정상은 '셔틀외교' 복원 차원에서 두 달 만에 재회한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한일관계의 '미래'와 '과거사'를 모두 챙기며 일본과의 거리감을 더욱 좁힌다는 구상으로 보인다.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 이번 방일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재외공관 재창조 방안 추진…"공관 역할 강화·공관장 책임 확대"

재외공관 재창조 방안 추진…"공관 역할 강화·공관장 책임 확대"

외교부가 공관의 역할과 공관장의 책임을 확대하는 방향의 '재외공관 재창조' 방안을 추진한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는 지금 재외공관 재창조 방안을 만들고 있다"며 "이것은 공관의 역할을 더 강조하고 공관장이 더 큰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국제 질서 변화 속에서 전략적 공적개발원조(OD
"한중 정상회담서 외형적 관계 복원했지만…中, 전략적 압박도 강화"

"한중 정상회담서 외형적 관계 복원했지만…中, 전략적 압박도 강화"

지난 5일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이 경제 협력 확대라는 외형적 성과를 냈지만, 외교·안보 현안에서는 실질적 진전이 없었고 오히려 한국에 대한 중국의 전략적 요구와 압박이 강화됐다는 전문가의 평가가 나왔다.9일 이동규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나타난 중국의 의도와 대응 방안' 보고서에서 "한중 정상회담은 한중관계의 외형적 복원을 공포하는 효과가 있었지만, 현재 국제 정세 아래에서 한국에 대한 중국의 전략적 요구와 압박이 더욱 강
동포청·IOM, 국내 정착 희망 동포 입국 전 사전교육 협업

동포청·IOM, 국내 정착 희망 동포 입국 전 사전교육 협업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8일 이성아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재외동포청이 밝혔다.이 사무차장은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김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
조현 "적절한 시기 아프리카 재방문 李대통령에게 건의"

조현 "적절한 시기 아프리카 재방문 李대통령에게 건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아프리카재단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기 아프리카 방문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작년 11월 대통령께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이집트를 방문하셨고 적절한 시기에 재차 아프리카 방문을 건의드리고자 한다"며 "아프리카 방문은 우리 외교의 다변화뿐만 아니라 여러 의미에서 우리 외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중국은 신년
조현, 日 자민당 정조회장 접견…"한일·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

조현, 日 자민당 정조회장 접견…"한일·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도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철거 성과지만…공동수역 중간선은 '글쎄'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철거 성과지만…공동수역 중간선은 '글쎄'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가운데 관리 시설을 옮기기로 하면서 관련 논란은 일단 진정 국면에 들어선 모양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언급한 'PMZ 내 중간선 설정'은 녹록지 않은 사안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해 구조물과 관련해 "양식 시설이 2개 있고, 이를 관리하는 시설이 따로 있다"며 "관리 시설은 (중국이) '철수하겠다'고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신설…국내 정착 지원 강화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신설…국내 정착 지원 강화

재외동포청은 해외에서 생활하다가 국내로 돌아온 동포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귀환동포정착지원과'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귀환 동포는 약 86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은 언어와 문화, 민족적 정체성 등을 우리 국민과 공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이를 전담해 지원하는 부서가 없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재외동포청은 지난해 4월부터 임시조직인 '국내동포지원TF'를 운영하며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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