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박혜성 기자 = 26일 밤 9시를 넘긴 시각, '오늘은 불길이 잡히겠지'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밤이 깊어지면서 거센 바람을 타고 불길은 더욱 거세졌다.
특히 이날 오전 안타까운 헬기 추락사고가 있었던 의성군 교안리에선 인근 산등성이가 모두 붉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마을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민들은 군에서 보낸 버스나 자차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몸을 옮겼다.
한 주민은 '속상하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열 받는다"고 받아쳤다.
화마가 세를 키우는 만큼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은 비통함에 빠져들고 있다.
뉴스1TV가 산불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산불 #안동 #의성
특히 이날 오전 안타까운 헬기 추락사고가 있었던 의성군 교안리에선 인근 산등성이가 모두 붉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마을엔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민들은 군에서 보낸 버스나 자차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몸을 옮겼다.
한 주민은 '속상하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열 받는다"고 받아쳤다.
화마가 세를 키우는 만큼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은 비통함에 빠져들고 있다.
뉴스1TV가 산불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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