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악의적 루머 유포자 잡고 경악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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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배우 서예지가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자신을 둘러싼 수 많은 이야기 속에서 침묵하고 있던 서예지는 지난 1월 악플러들을 고소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김수현과의 양다리 루머도 직접 해명했다.

    4일 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은 "서예지 악의적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형사고소 현황에 대해 알려드린다. 당사는 소속 배우 서예지를 향한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과 등의 범죄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1월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했다"라며 "최근 피고소인 중 서예지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신원이 확인된 일부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 외의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할 것이다. 이후에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소속 배우에 대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서예지 #김수현 #이로베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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