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경찰이 헌법재판소 앞 150m를 '진공 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마쳤다. '요새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제부터 헌재 주변 정리에 나선 경찰은 통제 범위를 당초 계획했던 헌재 반경 100m에서 150m로 넓히고, 차벽을 강화했다.
경찰은 헌재 일대에 버스 160여 대, 트럭 20대 등 차량 200여 대를 배치했다.
집회 참가자 간 충돌을 막기 위해 완충 구역도 설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헌재 #선고 #윤석열
그제부터 헌재 주변 정리에 나선 경찰은 통제 범위를 당초 계획했던 헌재 반경 100m에서 150m로 넓히고, 차벽을 강화했다.
경찰은 헌재 일대에 버스 160여 대, 트럭 20대 등 차량 200여 대를 배치했다.
집회 참가자 간 충돌을 막기 위해 완충 구역도 설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헌재 #선고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