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0주년을 맞이한 한국배구연맹(KOVO)이 V리그 남녀부 베스트7을 선정한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베스트7김연경한선수김도용 기자 서울 이랜드, 만원 관중 앞에서 전북 상대…입장권 10분 만에 매진한국배구연맹, 창립 20주년 맞이해 역대 베스트7 선정관련 기사프로배구 올스타 투표 19일부터…팬·선수·미디어가 함께 뽑는다국내서 '쇼케이스' 마친 이우진, 이탈리아 무대 본격 도전'배구 여제'는 전력 보강 원했는데…대어 다 놓친 흥국, 김연경은 외롭다FA 최대어 강소휘, 여자부 역대 최고 '8억원'에 도로공사로 전격 '이적'(종합)FA 최대어 강소휘, 여자부 역대 최고액 '8억원'에 한국도로공사로 전격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