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대표팀에 발탁된 유망주 이우진이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베로 발리 몬차와 팀 코보 올스타의 경기에서 이우진이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팀 코보 올스타가 3대 0으로 승리했다. 2024.9.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베로 발리 몬차와 팀 코보 올스타의 경기에서 이우진이 입장하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베로 발리 몬차와 팀 코보 올스타의 경기에서 노재우과김규민이 이우진의 공격을 막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우진베로 발리 몬차이탈리아배구남자배구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남자배구 올스타, 이탈리아 강호 베로 발리 몬차 3-0 완파'요스바니 활약' 대한항공, 강호 베로 발리 몬차 3-1로 제압'유럽 무대 도전' 이우진 평가는…몬차 감독 "1년간 굉장히 성장"한국-이탈리아 배구스타 집결…"남자 배구 붐업할 좋은 기회"'伊 배구 선구자' 김호철 감독 "이우진, 많이 배워 한국 본보기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