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새 둥지를 튼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흥국생명 김연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을 마친 뒤 정규리그 MVP, 여자부 베스트7 아웃사이드 히터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완파…3점 차 추격(종합)'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3-0 완파…3점 차 추격연승 끝나고 뒤숭숭한 흥국생명, 2위 현대건설과 맞대결'배구여제' 김연경 스파이크 춘천서 본다…내년 1월4일 V리그 올스타전28일 흥국생명-GS칼텍스, 중계사 사정으로 오후 1시55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