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새 둥지를 튼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흥국생명 김연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을 마친 뒤 정규리그 MVP, 여자부 베스트7 아웃사이드 히터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선두 질주 주역' 현캐 허수봉·흥국 김연경, 1라운드 MVP 선정'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