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월드아쿠아틱스 경영 월드컵 인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대한민국 김우민이 경기를 마치고 영국의 스캇 던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우민수영경영 월드컵인천자유형 400m이상철 기자 북한, U17 여자 월드컵서 잉글랜드 4-0 완파…폴란드와 8강 격돌'랄라드 30점' NBA 밀워키, 엠비드 빠진 필라델피아 완파관련 기사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김우민, 전국체전 4관왕 달성…김서영, 개인혼영 200m 9연패'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12년 만 올림픽 수영 메달' 김우민, 1천만원+명품 시계 받았다(종합)'황선우·김우민 출전' 경영 월드컵, 10월 1일부터 입장권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