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월드아쿠아틱스 경영 월드컵 인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대한민국 김우민이 경기를 마치고 영국의 스캇 던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우민수영경영 월드컵인천자유형 400m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김우민, 안방서 열린 경영 월드컵서 자유형 400m '5위'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김우민, 전국체전 4관왕 달성…김서영, 개인혼영 200m 9연패'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