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레옹 마르샹 2023.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황선우(왼쪽)와 판잔러.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황선우(왼쪽)와 김우민2024.11.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레옹 마르샹경영 월드컵황선우김우민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관련 기사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