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황선우(오른쪽)와 중국 판잔러가 25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월드아쿠아틱스 경영 월드컵 인천'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황선우경영 월드컵인천이상철 기자 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관련 기사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김우민, 전국체전 4관왕 달성…김서영, 개인혼영 200m 9연패'12년 만 올림픽 수영 메달' 김우민, 1천만원+명품 시계 받았다(종합)'황선우·김우민 출전' 경영 월드컵, 10월 1일부터 입장권 판매'銅 1개' 수영 선수단 아쉬움 속 귀국…"좌절 없이 다시 뛸 것"[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