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황선우(오른쪽)와 중국 판잔러가 25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월드아쿠아틱스 경영 월드컵 인천'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황선우경영 월드컵인천이상철 기자 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프로축구 K리그, 2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명 돌파관련 기사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김우민, 전국체전 4관왕 달성…김서영, 개인혼영 200m 9연패'12년 만 올림픽 수영 메달' 김우민, 1천만원+명품 시계 받았다(종합)'황선우·김우민 출전' 경영 월드컵, 10월 1일부터 입장권 판매'銅 1개' 수영 선수단 아쉬움 속 귀국…"좌절 없이 다시 뛸 것"[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