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경영 선수단이 7일 헝가리로 출국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수영이주호지유찬황선우김우민이상철 기자 정경호호 강원, 코치진 '10명' 구성 완료…K리그 팀 최대 규모머리 짧게 깎은 황선우 "2025년은 원점에서…홀가분하게 수영하고파"관련 기사김우민, 경영 월드컵 인천 자유형 400m 예선 3위로 결선 진출'시작부터 메달' 수영 황금세대, '통한다'는 사실 입증했다 [올림픽]찜통 버스, 테러 위협에 창문도 못열어…황선우 "큰일이다" [올림픽]황선우·김우민, 역사 쓸 '수영장'서 첫 훈련(종합) [올림픽]김우민, 12년 만 경영 메달 역사 쓸 '수영장'서 첫 훈련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