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MVP에 선정된 KIA 김도영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떠난다. 내년부터는 새 구장인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보금자리를 튼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9.29/뉴스1관련 키워드프로야구천만 관중이재상 기자 8연승 이끈 정관장 주장 염혜선 "이번에는 마지막에 꼭 웃겠다"LG, 코칭스태프 확정…김정준 수석코치·이병규 2군 감독 선임관련 기사OTT 업고 예능도 글로벌로…'쿡방' 화려한 부활 [2024 총결산-방송]②'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야구 열풍 속 '통합 우승' KIA, 배당금 52억 5천만원…역대 최고액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칸예' 밀고 '프로야구' 당기고…예술·스포츠 서비스 25개월來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