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KIA 곽도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2사 2루 상황에서 KIA 곽도규가 디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2루 상황 KIA 곽도규가 삼성 디아즈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미소 짓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곽도규KIA삼성권혁준 기자 방신실, 평택 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아들과 준우승' 우즈, 14년 전 이혼한 전처와 다정한 포옹관련 기사"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4이닝 노히트 합작한 '황금 계투'…KIA 짜릿한 역전 만들었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