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곽도규가 8회말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곽도규가 공개한 팬과의 SNS 대화. (곽도규 SNS 캡처)관련 키워드곽도규현장취재KIA한국시리즈삼성LG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KPGA, KSPO와 골프 대중화·골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관련 기사'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20세' KIA 필승조 곽도규의 자신감 "큰 무대가 더 재밌다"[KS]4이닝 노히트 합작한 '황금 계투'…KIA 짜릿한 역전 만들었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