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과 3일 각각 승리를 견인한 KT선발투스 쿠에바스(왼쪽)와 벤자민. 2024.10.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KT 위즈 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T 선발투수 벤자민이 1-0으로 앞선 6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KT 선수들이 원정 응원석 앞에 모여 인사하고 있다.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 후 5위 팀이 4위 팀을 제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KT 위즈 선수들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6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T 선발 벤자민이 전날 승리투수 쿠에바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6회초 KT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강백호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T 장성우가 5회말 1사 2루 두산 허경민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양석환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7회초 KT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1루수 양석환이 KT 심우준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다 중계진의 카메라를 붙잡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T 선발 벤자민이 7회말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친 후 관중석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KT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 후 5위 팀이 4위 팀을 제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9회말 구원 등판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이 마지막 타자를 잡아낸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1회말 KT 선발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6회말 두산공격 2사 1,3루 상황, KT 투수 쿠에바스가 삼진으로 마무리짓고 관중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KT 이강철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후 벤자민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KT 이강철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후 벤자민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이 KT 마무리 박영현이 포수 장성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 후 5위 팀이 4위 팀을 제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0-0으로 팽팽히 맞선 6회초 KT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강백호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포스트시즌와일드카드신웅수 기자 [뉴스1 PICK]수령 800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뉴스1 PICK]'제2의 이태원 참사 막아라' 안전관리 총력오대일 기자 [뉴스1 PICK]정치생명 갈림길에 선 이재명…신발 투척 소란 속 '묵묵부답'정근식 "'혁신교육' 말 바꾸고 싶다…시효 지난 사업 정리"관련 기사KT, 23일 팬 페스티벌 개최…'새식구' 허경민·오원석도 참석떠나는 김재호 "난 행복했던 선수…두산과 후배들 위해 물러날 때"MLB닷컴 "시애틀, KBO스타 김혜성에 관심…2루수 필요해"'3년 20억' 포기한 허경민, FA 시장 뒤흔들 '대형 메기' 부상류중일 감독의 행복한 고민 "마무리로 누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