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2루 롯데 김민성이 동점 2점 홈런을 친 뒤 나승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롯데5연승타율이재상 기자 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승장 염경엽 감독 "임찬규의 호투, 팀에 큰 힘이 될 것"[준PO2]관련 기사KT, LG 꺾고 PO 진출 확률 88% 선점…MVP 고영표(종합)[준PO1]'강철매직' KT, LG 꺾고 PO 진출 확률 88% 선점 [준PO1]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4G 연속 홈런' 에레디아, SSG 가을 상승세 일등공신…"5강만 생각"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