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2024.5.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박주민·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미애 당선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을 찾아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을 추모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국토교통부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개정안상미정부안경매차익조용훈 기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주 만에 '상승' 전환…강남3구가 주도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되나…맹성규 "지정 조건 완화 법안 발의"관련 기사전세사기 피해 위반 건축물 매입 후 활용 어려우면 '철거'한다맹성규 국토위원장 "소래습지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필요"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가결 총 2만2503건""전세사기 피해자법 개정"…국토부, 유튜브 온라인 설명회 연다공시가격 '산정식' 바꾼다…"시장변동률 반영, 세 부담 가중 없어"[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