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2024.5.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박주민·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미애 당선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을 찾아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을 추모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국토교통부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개정안상미정부안경매차익조용훈 기자 노원 한신2차 20평, 1500만원↓…"노·도·강 집값 하락 전환"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실증센터에 '주민 휴식공간' 조성관련 기사[단독]전세사기 피해 4600가구, '우선매수권' 양도 사전협의 신청했다"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서울 안전진단 통과 16배↑…21.5만가구 택지 발굴[尹정부 주택교통]대장정 마무리…맹성규 국토위원장 "민생 상임위 역할 이어갈 것"전세사기 피해 위반 건축물 매입 후 활용 어려우면 '철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