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6일 오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강혜경김건희윤석열격려금교통비아냐500만원액수에실망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관련 기사강혜경 "무응답자 '尹 지지'로 여론 조작…'비용 챙겨 주겠다' 金여사 녹취 있을 것"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500만원 줬다…아이 과자 사주라고"강혜경 "명태균, '준석아' 부를 만큼 엄청 친하고 김종인은 어려워해"[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명태균 "김재원, 묶여 있는 개" vs 金 "明, 곧 철창 갈 개…겁나서 짖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