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재원국민의힘최고위원명태균묶인개가뭘알아끈없는개곧개장에갇혀철장검찰수사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김재원 "당에 잠입한 간첩 잡자는데 왜 당무감사 막냐, 구차"…한동훈 겨냥검찰,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김종인·이준석 조사 방침김재원 "이재명 당연히 중형…선거법 징역 1년·위증교사 1년6월 적정"김재원 "尹, '반대세력' 친한계 인정을…명태균은 허풍쟁이, 돌변 가능성"김재원 "민주당이 늦장수사 창원지검 검사 탄핵 좀"→大檢 '4명 추가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