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실시된 2일 경찰이 훈련장인 경북 포항시 북구 조사리 해안로에서 훈련 반대 집회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해군쌍룡훈련코만도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화보]"돌격 앞으로"…포항서 한·미 연합 2024 쌍룡훈련북한, 美의 정찰활동 비난…"경계근무 아닌 선제공격 준비"해군총장, UFS·쌍룡훈련 현장 시찰…"한미 연합 방위태세" 강조한미 해군·해병대, 내일부터 쌍룡훈련…최초로 통합사령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