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실시된 2일 경찰이 훈련장인 경북 포항시 북구 조사리 해안로에서 훈련 반대 집회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해군쌍룡훈련코만도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화보]"돌격 앞으로"…포항서 한·미 연합 2024 쌍룡훈련북한, 美의 정찰활동 비난…"경계근무 아닌 선제공격 준비"해군총장, UFS·쌍룡훈련 현장 시찰…"한미 연합 방위태세" 강조한미 해군·해병대, 내일부터 쌍룡훈련…최초로 통합사령부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