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병대특수수색대원들이 가상의 적 해안에 설치한 폭발물을 터뜨리고 있다. 204.9.2/뉴스1 최창호 기자 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미 해병대 F-35B 스텔스기가 편대 비행하고 있다. 2024.9.2/뉴스1 최창호 기자 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병대 1사단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부대와 미 해병대 오스프리(MV-22)가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에서 해병대 1사단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부대가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안 두보를 확보한 해병대 1사단 대원이 총구를 겨누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안 두보를 확보한 해병대 1사단 대원들이 교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병대 1사단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부대가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병대 1사단 공정대원들이 적 후방에 공중 침투를 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병대 1사단 공정대원들이 적 후방에 공중 침투를 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안 두보를 확보한 해병대 1사단 부소대장이 교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룡훈련’이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화진리와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미 해병대원들이 ACV(신형상륙전투차량)로 해안에 상륙한 후 돌격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해병대2024쌍룡훈련연하분련미해병대최창호 기자 울진 해경, 수상레저법 위반 26건 적발… 안전운항 홍보포항 네이처이앤티, 국토부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관련 기사한미 해군·해병대, 포항 일대서 사단급 '쌍룡훈련' 실시북한, 美의 정찰활동 비난…"경계근무 아닌 선제공격 준비"[화보]미 해병대 2024 쌍룡훈련 앞두고 ACV 탑재 훈련한미 해군·해병대, 내일부터 쌍룡훈련…최초로 통합사령부 구성한미 상륙훈련 '쌍룡훈련' 올해는 후반기에…美병력 여의치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