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가 시작된 가운데 해병대 1사단이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해안에서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상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번 훈련은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라고 밝혔다.2024.8.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쌍룡훈련포항한미동맹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화보]"돌격 앞으로"…포항서 한·미 연합 2024 쌍룡훈련한미 해군·해병대, 포항 일대서 사단급 '쌍룡훈련' 실시북한, 美의 정찰활동 비난…"경계근무 아닌 선제공격 준비"[화보]미 해병대 2024 쌍룡훈련 앞두고 ACV 탑재 훈련한미 상륙훈련 '쌍룡훈련' 올해는 후반기에…美병력 여의치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