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 =뉴스1) 한귀섭 기자 = 20일 오전 10시 18분쯤 강원 철원 김화읍 운장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과 AS 기사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온풍기 1대가 전소되고 비닐하우스가 소실돼 소방당국 추산 8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온풍기 점화 장치 오작동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철원 =뉴스1) 한귀섭 기자 = 20일 오전 10시 18분쯤 강원 철원 김화읍 운장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과 AS 기사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온풍기 1대가 전소되고 비닐하우스가 소실돼 소방당국 추산 8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온풍기 점화 장치 오작동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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