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경찰청은 화물차 낙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적재 불량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4주 간 진행되는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도내 111개소 벌채장에서 목재를 실어 나르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계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도로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 휴게소 진·출입구 등에서 적재 초과, 추락방지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화물차 운수업체를 방문해 적재 화물 이탈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화물차 교통안전 교육·홍보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물차 운전자와 사업자 모두 적재 화물에 관한 법규를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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