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한몫 단단" "왜 우리 세금이"…'화성 화재' 中유가족 비하 '여전'

유족 기자회견 보도 댓글·온라인 등 '혐오성 발언' 잇따라
전문가 "사회적 문제에 개인일탈 투영 안돼…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 협의회가 30일 추모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 협의회가 30일 추모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