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소상공인 지원 정책 다채…"주말 문 열면 인건비 줘요"

우승희 군수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 노력"

본문 이미지 - 영암군 착한가격업소 현판(영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암군 착한가격업소 현판(영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정책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부담은 덜고 경쟁력은 높일 수 있도록 공공요금 지원, TV광고 제작, 주말 인건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착한가격업소 정비·발굴'에 나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선정·지원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교부되며 지방공공요금,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동네 가게 함께 가게 홍보 지원사업'으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손님에게 가게를 알리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 매장·브랜드 30초 분량 무료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고 방송에 송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주말 오픈 상가 지원'은 음식점업 소상공인에게 주말 영업을 조건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영암읍과 학산면 독천낙지거리 음식점 13곳을 선발해 5~12월 지정 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해야 한다.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등도 추진한다.

우승희 군수는 "소상공인을 지역경제 활력의 주역으로 세우고 지역상권 활성화도 견인하기 위한 정책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