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뉴스1) 박지현 기자 = 18일 오전 9시 21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한 업체 지붕에서 60대 A 씨가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6m 높이 지붕에서 배관작업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영암=뉴스1) 박지현 기자 = 18일 오전 9시 21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한 업체 지붕에서 60대 A 씨가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6m 높이 지붕에서 배관작업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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