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서 배수관 작업 60대 근로자 6m 아래 추락 중상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영암=뉴스1) 박지현 기자 = 18일 오전 9시 21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한 업체 지붕에서 60대 A 씨가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6m 높이 지붕에서 배관작업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