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1) 강미영 기자 = 21일 오후 2시 53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궁항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8대, 차량 21대, 인력 192명을 투입해 오후 5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mykk@news1.kr
(하동=뉴스1) 강미영 기자 = 21일 오후 2시 53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궁항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8대, 차량 21대, 인력 192명을 투입해 오후 5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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