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

배민·쿠팡 "차등수수료', 계획대로 차질없이 준비 중"
"배달기사 위치 공유는 개인정보 침해" 라이더 반발 숙제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중개수수료 인하 상생방안을 마련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 News1 임세영 기자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중개수수료 인하 상생방안을 마련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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