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쿠팡수수료인하중개수수료이민주 기자 소상공인, 폐업으로 지위 잃어도 '정책자금 분할상환' 가능'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관련 기사"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중기부, 배달앱 약관 들여다본다…'불공정' 유무 집중 검토못 다 쓴 기프티콘 환불금, 95% 돌려준다…정산주기는 60일로 단축[문답]한기정 "배달앱 최혜대우 조사 신속히…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