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더 커지고 우람해졌다" BMW, 4세대 신형 X3 사전예약 시작현대차,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맞춤형 스타리아·카시트 기증관련 기사[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세계 5위…현대차·기아·LG전자도 톱100(종합)"옆집은 이 메뉴 넣고 예약전쟁"…팰리세이드·셀토스도 내놓는다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