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현대차·기아 美제이디파워 '2025 잔존가치상' 2개 부문 수상"해외고객 벌써 24곳"…현대모비스 '톱3' 도약 청사진 제시(종합)"집 밖에서 벌어오겠다"…현대모비스, 글로벌 톱3 도약 청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