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넘어 아태·중남미 공략르노코리아 내달 전기차 라인 공사…'내연차 집중' 한국GM만 남아관련 기사BYD 상륙 맞춰 韓렌터카도 中자본 품에…둘 손잡으면 벌어질 일"합친다고 없던 기술력 생기나"…혼다·닛산 합병에 현대차 셈법'2024 자동차인' 혁신상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공로상 한상윤 사장기아 K4, 美 IIHS TSP 신규 선정…현대차그룹 글로벌 최다日 혼다·닛산 합병 논의…완료시 현대차·기아 밀어내고 세계 3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