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서도 200대 불탔다…'전기차 대타' 하이브리드 쏠림 가속

전기차 캐즘 구간 들어서 인기 급상승…1~7월 판매 13.4%↑ '친환경차 중 유일'
연비 좋은 데다 배터리 작아 상대적 안전성 평가…길게는 1년 대기해야 출고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기아 '더 뉴 쏘렌토' 포토미디어데이 행사장에 '더 뉴 쏘렌토'가 전시돼 있다. 쏘렌토는 ▲2.5리터(L)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동력계)으로 운영한다. 트림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그래비티 등 4가지다. 2023.8.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기아 '더 뉴 쏘렌토' 포토미디어데이 행사장에 '더 뉴 쏘렌토'가 전시돼 있다. 쏘렌토는 ▲2.5리터(L)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동력계)으로 운영한다. 트림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그래비티 등 4가지다. 2023.8.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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