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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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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670년 伊 와인 명가의 향연…세빛섬 물들인 안티노리[르포]

670년 伊 와인 명가의 향연…세빛섬 물들인 안티노리[르포]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670년 와인명가 안티노리의 와인 70여 종이 테이블 위에 빼곡히 놓였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부터 비교적 대중적인 라인업까지 함께 구성돼, 방문객들은 잔을 들고 부스를 오가며 자유롭게 시음을 이어갔다.30일 오후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열린 아영FBC의 시음 행사 '저니 투 안티노리' 현장이다. 이날 시음은 잔을 들고 원하는 와인을 바로 따라 마시는 '자유 시음'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날 준비
동원시스템즈, 원가 압박 속 1분기 영업익 3.9%↑…"수출로 버텼다"

동원시스템즈, 원가 압박 속 1분기 영업익 3.9%↑…"수출로 버텼다"

동원시스템즈가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에도 고부가 포장재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에서 소폭 성장세를 이어갔다.동원시스템즈(01482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78억 원으로 0.3% 증가했다.동원시스템즈는 1분기 연포장재와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북미에서는 펫푸드와
품질 기준 높이는 스텔라 아르투아…'테이스트 워스 모어' 캠페인 전개

품질 기준 높이는 스텔라 아르투아…'테이스트 워스 모어' 캠페인 전개

스텔라 아르투아가 '맛의 완성도'를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다.스텔라 아르투아는 '테이스트 워스 모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맥주 한 잔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광고는 전용잔 '챌리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맥주를 따르는 방식과 거품의 높이 및 잔을 다루는 순서까지 포함한 '5단계 서빙 리추얼'을 통해 한 잔의 완성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빠르게 소비하는
롯데칠성 '처음처럼' 20주년…"초기 디자인 입고 브랜드 재정비"

롯데칠성 '처음처럼' 20주년…"초기 디자인 입고 브랜드 재정비"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이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비하며 '부드러운 소주'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최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초기 디자인을 재해석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이번 리뉴얼 제품은 브랜드명에서 따온 '처음'의 의미를 강조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되짚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익숙한 정체성을 다시 환기시키겠다는 전략이다.새로운 패기지에는 시각적 요소
"고물가 시대 버거가 뜬다"…맥도날드, 작년 매출 14%↑

"고물가 시대 버거가 뜬다"…맥도날드, 작년 매출 14%↑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외식으로 버거가 주목받으면서 한국맥도날드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7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17억 원) 대비 5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310억 원으로 14.5% 늘었다.한국맥도날드는 2024년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가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
"야구팬 잡는다"…팔도, KBO 협업 팔도비빔면 한정판 출시

"야구팬 잡는다"…팔도, KBO 협업 팔도비빔면 한정판 출시

팔도가 한국야구위원회와 손잡고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출시하며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한 마케팅에 나선다.팔도가 전날 한국야구위원회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KBO 리그는 구단별 팬 충성도가 높아 제품과 결합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식품업계의 스포츠 연계 마케팅이 강화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팔도는 먼저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쿠킹클래스·맞춤형 선물·그림대회까지…어린이날 앞둔 식품업계 '분주'

쿠킹클래스·맞춤형 선물·그림대회까지…어린이날 앞둔 식품업계 '분주'

어린이날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체험형 교육과 맞춤형 기부·참여형 콘텐츠를 앞세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30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따르면 이달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마포구 '지역아동센터 나눔공부방'에서 어린이 대상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구성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실습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아이들은 감태·치즈·멸치볶음 등을 활용해 '지구
"100년 소주 역사를 한눈에"…4.5만명 몰린 롯데칠성 '브랜드체험관'

"100년 소주 역사를 한눈에"…4.5만명 몰린 롯데칠성 '브랜드체험관'

롯데칠성음료(005300)는 강릉공장에서 운영 중인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올해 3월 기준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2023년 4월 개관한 이 공간은 약 100년에 걸친 소주 생산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방문객 수는 2023년 7300명에서 2024년과 2025년 각각 약 1만8000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강원 외 지역 방문객 비중이 80%에 달한다.체험관은 층별 콘텐츠로
써브웨이, 샌드위치 가격 2.8% 인상…11개월 만에 또 올린다

써브웨이, 샌드위치 가격 2.8% 인상…11개월 만에 또 올린다

써브웨이가 다음 달 7일부터 샌드위치 가격을 약 2.8% 인상한다. 지난해 4월 가격을 올린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30일 써브웨이 따르면 가격 인상은 샌드위치 단품과 사이드, 음료 등에 적용되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판매되는 15㎝ 샌드위치 단품 기준 평균 210원, 약 2.8% 상향 조정된다.이 밖에 단품 음료 및 세트 메뉴는 100원에서 200원 사이에서 조정된다.대표 메뉴 15㎝ 기준 에그 마요가 5900원에서 6200원으로, 이탈리
'혼빙 트렌드' 이끈 메가MGC커피 컵빙수 컴백…"무더위 공략"

'혼빙 트렌드' 이끈 메가MGC커피 컵빙수 컴백…"무더위 공략"

메가MGC커피는 30일 컵빙수·과일 음료·간편식 등으로 구성한 여름 시즌 신메뉴 9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팥빙 젤라또 파르페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꿀수박주스 △수박소르베 밀키 스무디 △수박 리치코코 슬러시 △파인망고코코 스무디 △자몽 톡톡 스무디 △제로 레몬말차 아이스티 △엠지씨네 통쏘시지 김볶밥 등이다.메가MGC커피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다시 선보이고 올해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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