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강행'에 희토류株 '들썩' 유니온 8% 강세[핫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희토류 테마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4분 유니온(000910)은 전일 대비 450원(8.02%) 오른 6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니온머티리얼(047400)은 전일 대비 60원(2.68%) 상승한 2300원을 기록 중이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유니온은 유니온머터리얼의 모회사다.

희토류는 반도체, 방위 산업 등의 필수 전략 자원이다. 중국이 희토류 생산량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압박을 높일 때마다 희토류 테마주가 부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3월 4일에 부과하고 같은 날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가 지속해서 관세를 언급하고 관세 부과 시점에 대해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에는 전략적으로 무역상대국과의 협상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의도가 내포돼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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