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이틀 연속 '무안 참사 현장' 찾은 이재명…"제가 죄송하다"며 눈물(종합)이틀째 무안공항 찾은 이재명…"제가 죄송" 유가족 만나 눈물관련 기사두나무, 임직원 참여 ESG 캠페인으로 탄소 10톤 줄였다해외 거래소와 시세 차 한눈에…업비트, '마켓 인사이트' 신설닥사 차기 의장에 오세진 코빗 대표 선출 …임기 2년비트코인 1.5억 신고가에…가상자산株도 줄줄이 강세[핫종목]한국인이 사랑하는 리플, 정치 불안에 '뚝'…'역프리미엄' 기록[특징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