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코인 불장'에도 외면받는 '김치코인'…거래소 상승률 최하위권 신세진격의 비트코인…'비트코인 계열 코인' 일제히 상승세[특징코인]관련 기사'코인 불장'에도 외면받는 '김치코인'…거래소 상승률 최하위권 신세비트코인 신고가에 관련株 날았다…컴투스홀딩스 18%대↑[핫종목]빗썸, 올해 네 번째 헌혈 행사 진행…임직원 100명 헌혈 동참'월 사용자 2000만명' 블록체인 서비스, 국내선 '그림의 떡'빗썸, 3분기 매출 전년比 113% '쑥'…"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