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유원유가격협상동결임용우 기자 지난해 육아휴직 부정수급 27.3억…10년새 10배 '껑충'9월 중순인데 '늦더위' 기승…최대 전력수요 100GW 육박관련 기사우유·계란 수요 줄어도 생산비·공급가는↑…"유통구조 손본다""밀크플레이션 막자"…낙동가·유업계, 가격 동결2030년 원유 생산 200만 톤 유지…유제품 자급률 44%→48% 확대'우유 원윳값' 결정 임박…공급 당근책에 '동결' 가닥'우유 원윳값' 동결 가닥…낙농업계, 음용유 공급 당근책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