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톡]'가짜 우유 주의보'…유업계 '가짜 정보'에 골머리

우유업계, "원유 들어가지 않아도 우유 맞아"
복잡한 용어로 소비자 혼선 및 허위정보 우려

(SNS 갈무리)
(SNS 갈무리)

서울의 한 편의점에 가공유가 진열되어 있다.2020.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의 한 편의점에 가공유가 진열되어 있다.2020.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