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라이더가 서울 시내 도로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DB)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모델이 배달앱 최초 '배달비 무료'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X'를 알리고 있다. '(요기요 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요기요배달앱위대한상상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MAU요기패스X이민주 기자 "영업익 25% 껑충" 경동나비엔, 북미 수출 업고 호실적중기부, 지역과 아이디어 연결할 '로컬크리에이터' 뽑는다관련 기사'흑자 전환' 실탄 챙긴 요기요, 이용자 잡기 '절치부심''인적쇄신·오너가 세대교체'…GS리테일 새 수장 허서홍 누구'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보이콧 난리통에도 끄떡없네"…배달앱 이용자 290만 증가'수수료 전방위 압박' 배달앱 CEO, 국감 증인 소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