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가에 배달 라이더들이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민MAU쿠팡이츠요기요배달의민족위대한상상우아한형제들이민주 기자 배민 "상생안 성실히 제출…마지막 협의까지 충실히 임할 것"'무제한 무료배달 서비스' 요기패스X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관련 기사이용자 늘긴 했는데…중소 배달앱 "골리앗 도전 쉽지 않네""보이콧 난리통에도 끄떡없네"…배달앱 이용자 290만 증가배민·쿠팡 싸움에 요기요도 기웃…바람 잘 날 없는 배달업계배민, 오늘부터 '배민클럽' 유료화…소비자·가맹점의 선택은"공짜배달 통했다" 쿠팡이츠 800만 돌파…배민도 늘어